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셀프세차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셀프세차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것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다보니 다 필요한 것 같기고 하고 뭐가 뭔지 모르다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내가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장터에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리워시, 본세차 아이템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디테일링 가이드 Chapter. 01 프리워시

디테일링 가이드 Chapter. 02 본 세차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트러스 워시 – 버그리무버, 프리워시 500ml 제품 보러가기

 


 

스노우폼

 

 

스노우폼 세차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노우폼 카샴푸와 폼을 만들어 주는 폼건 또는 폼캐논(폼랜스)가 필요합니다.

폼건은 헤비 듀티 폼랜스가 대중화 되기 전에 많이 사용하던 악세사리입니다.

펌프 방식의 분무기에 폼노즐을 장착해서 안의 내용물을 폼형식으로 분사해주는 것이 폼건인데, 사용하면서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폼랜스를 사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장이 많다보니 거의 사용하질 않습니다.

 

 

폼캐논(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폼건에 비해서 분사 속도나 거품의 질이 뛰어나고 중간에폼건처럼 펌프질을 해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게 폼 분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폼건에 비해서 고가이고 폼랜스를 고압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장착을 위해서 퀵커플러가 고압세척기 건에 달려있어야 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세차장에 퀵커플러가 장착되어 있어 폼랜스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기 때문에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이기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 디테일러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지만 초보자 분들은 용도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스노우폼 카샴푸

-폼랜스 또는 폼건

-투버킷, 그릿가드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버핑 타월 (최소 2장)

-퀵디테일러

-페인트 클린져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이니 이것까지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프세차 팁 – 세차부터 폴리싱까지 정리. 디테일링 외우지 말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요즘 셀프세차장을 보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세차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오늘 영상은 디테일링의 기본적인 과정과 디테일링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세차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디테일링이란 뭔지, 왜 하는지에 대한 이론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칠판에 써가면서 차근차근 알려드렸습니다!

 

 

 

 

 

 

 

 

디테일링 프로세스! 초보자분들은 막상 세차장에 가셔서 어떤것 부터 해야하는지, 디테일링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헷갈리시죠?

실내 > 세차, 휠 > 물기제거 > 타르제거, 페클, 철분제거  >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기본적인 디테일링 프로세스를 알아보았습니다.  기본 프로세스 이외에 조금 더 심화적인 작업이있죠? 바로 폴리싱입니다. 폴리싱은 스월마크, 잔기스를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도장면은 프라이머층, 컬러 코트, 클리어 코트층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폴리싱을 하면 클리어 코트층을 깎게 됩니다.  폴리싱을 자주하면 클리어코팅층이 점점 얇아지겠죠?

 

 

 

 

 

 

 

 

 

잔기스, 스월마크는 클리어 코팅층에 흠집이 생기면서 보여지게 됩니다. 클리어 코팅층에 흠집이 있으면 빛의 난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의 눈에 스월마크, 잔기스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광도도 떨어지고 세차를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기 어렵겠죠?

 

 

 

 

오늘 강의(?) 내용 총정리를 하며 영상을 마무리해보았습니다. 간단한 디테일링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는데 폴리싱 이야기가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오늘은 디테일링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디테일링의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드리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올렸던 영상의 총정리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디테일링 입문자분들, 평소 디테일링을 즐겨하지만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 분들은 오늘 영상 꼭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user/AutobriteDirectKorea

 

셀프세차 팁 – 세차할 때 워시미트 잘못 사용하면 잔기스 생길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세차할때 꼭 필요한것 중 하나가 바로 워시미트인데요 워시미트는 본세차를 할때 차량을 닦기위한 도구인거 다들 알고계시죠.

오늘은 워시미트와 스펀지의 차이점, 워시미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영상으로 다뤄봤습니다.

 

 

 

 

 

 

 

 

워시미트? 스폰지?

스폰지만 사용해보신 분들은 자동차 닦는 도구가 스폰지만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워시미트 라는 도구가 세차를 하기 좀 더 적합한 도구입니다.

 

 

 

 

밀도가 높은 스펀지는 오염물이 골고루 묻지 않고 스펀지의 끝부분에만 쌓이게 됩니다.

반면에 워시미트는 오염물들이 털 사이사이 고르게 분포가됩니다.

 

 

 

 

 

 

워시미트는 털에 의해서 오염물들이 감싸져서 이동하기 때문에

스펀지 보다 안전한 세차 도구입니다.

 

 

 

안전하게 세차하기 위해 탄생한 워시미트지만! 이런 워시미트를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동차 도장면이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은 편인거 알고계신가요?

깨끗하게 닦고 싶은 마음에 워시미트에 힘을 주어 박박 문지르게되면 당연히 도장면에 무리가 가게됩니다….

 

 

 

 

 

 

워시미트로 부드럽게 문지르고나서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들은 힘을 주어 무리하게 닦아내지 마세요!

그런 오염물들은 페인트 클린져로 안전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미트질 할때는 샴푸물을 머금은 무게로 직선방향으로 닦아주세요!

원을 그리며 중첩시켜 닦아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워시미트도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털 길이로만 비교했을 때는 모가 짧은것과 긴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샴푸물을 많이 머금을수 있는 모가 긴 워시미트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워시미트 모 길이는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스폰지 보다는 워시미트가 안전합니다. 그리고 미트질을 할때는 너무 힘을 주지말고 샴푸물을 머금은 무게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차가 흔들릴 만큼 열심히 닦는 분들이 가끔 보여요…)

미트질로 제거 되지 않은 오염물들은 세차가 끝난 뒤 페인트 클린져로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워시미트를 처음 보신 분들은 워시미트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이번 기회에 영상 보시고 워시미트 사용법 마스터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user/AutobriteDirectKorea